
많은 연예인 참여, 복음 들고 문화 선교 앞장 다짐
기독 문화 예술을 선도해 나갈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이 발족해 7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창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슈퍼주니어 조규현, 개그맨 문천식 박성광, 탤런트 이응경 이성경 등 40여 명의 연예인들이 뜻을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단 회원들과 함께 개신교 연예인들의 영성 증진과 기독문화예술 창달 방안에 대해 전했다. “21세기 선교의 방향은 문화선교다. 문화선교는 젊은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독교 복음의 방법이다. 각 나라의 문화교류를 통해 복음이 들어가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변화될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한국사회의 젊은이들을 깨우고 어둠으로 뒤덮여가는 사회를 밝은 그리스도의 문화로 변화시켜나가자”고 말했다.
문화예술찬양위원장 국중호 장로는 “연예인들을 위한 영성증진과 각종 공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독한류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통령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 장로)와도 MOU를 맺고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신앙교육, 성극 공연, 찬양 공연, 기독시 낭송회, 현대·고전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선교활동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