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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여름 단기 선교 위한 바자 진행


 장년부가 여름단기 선교 후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를 진행했다. 5일 제2교육관 11층 장년부실 앞에서 진행된 바자 물품은 장년부 성도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 그리고 천연조미료, 의류, 액세서리 등이다. 장년부는 12일까지 바자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을 올 여름 베트남과 필리핀, 일본, RK제주(국내)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장년부 단기선교는 6월 말 베트남을 시작으로 모두 4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달 20일 떠나는 베트남팀은 예배와 어린이 성경학교가 주 사역이다. 9살 11살 두 아들과 함께 선교에 나서는 손혜영 집사는 “자녀와 함께 선교활동에 나서면 장점이 많다. 훈련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필리핀 앙헬레스팀은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사역한다. 이진희 팀장은 “남편(장익준 집사)과 하비(9세), 하준(5세) 두 자녀가 함께 동참한다. 지역 주민초청 행사와 심방 등 사역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미혼자들로 구성된 드림교구는 일본 하마마쓰로 7월 11일 떠난다. 하마마쓰팀 이은자 중보실장은 “연합 사역을 통해 서로의 비전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팀인 RK제주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사역한다. 박은덕 집사는 “장년부 단기 선교의 장점은 가족이 함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기쁨이 더 크다”며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했다. 

 

기사입력 : 2016.06.12. am 11:1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