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3일 전성도와 지역주민들,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KBS 교향악단 음악회를 개최했다.
KBS교향악단은 마에스트로 이병욱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함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었다. 이날 홍영훈 KBS 전 아나운서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성도들과 주민들의 클래식 이해를 도왔다.
이태근 담임목사는 교회에 참석한 내빈과 성도들을 환영했다. 고세진 목사(KBS교향악단 사장), 김병욱 국회의원, 이진우 목사 등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플루트 안명주와 하프 박라나의 협연을 비롯해 소프라노 홍주영이 함께 해 더욱 인상깊은 무대를 남겼다.
음악회 후 이어진 철야예배에는 고세진 목사가 시편 1편 1∼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복과 행복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