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35명에게 장학금 지급하기도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22일 주일 2, 3부예배 때에 7번째 ‘헌아식’을 가졌다. 36개월 이하 유아 23명과 부모가 참석한 이번 헌아식에서는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자녀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잘 키우겠다고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6장 1∼4절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과 헌아식에 참여한 가정을 축복하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가정이며 그 다음 귀한 선물은 자녀이다.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잘 양육해 소중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헌아식 안수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중보기도하며 헌아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길 간구했다. 이날 헌아식에는 교구, 기관 교역자들이 축하의 꽃을 전하며 축복했고 성도들은 아이들을 위해 중보 기도했다.
한편 성동교회는 3일 주요한 목사(열방의 빛 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3040선교회와 청년선교회 주관 금요성령대망회를 드렸다. 이날 순복음성동교회 요셉장학회(회장 이범진 장로)에서 청년부 20명, 중등부 10명, 고등부 5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순복음성동교회가 운영하는 북카페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