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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의날 축하대예배 40주년 새출발


이영훈 목사 “우리는 복있는 사람, 큰 열매 맺길”

 제40회 실업인의날 축하대예배가 8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선교사역에 앞장서온 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며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실업인연합회 본부와 각 선교회 및 지회의 입장식에 이어 쎰라콰이어와 엔젤스합창단이 축하음악회를 열었다.
 제19대 연합회장 안정복 장로의 개회선언 후 참석자들은 실업인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증경회장 이병훈 장로의 기도, 연합회 담임 이재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시편 1편 1절에서 3절을 본문으로 ‘복있는 사람’에 대해 설교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생각을 지켜야 한다. 절대 긍정과 감사, 믿음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늘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 안에 순종하고 결단해야 한다. 삶의 방향을 주님께 맞추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통해 모두 큰 열매 맺는 복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선교회와 식전행사로 진행된 선교활동 사진전, 찬양경연대회, 입장식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교통운수선교회, 농어촌선교회, 군선교회, 사회사업선교회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회장 안정복 장로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적인 봉사로 17개 국내 지선교회와 15개 해외 지선교회, 5개 직할지회와 7개 지방지회에서 총 9200여 명의 정회원이 선교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달려갈 길과 그리스도께 받은 사명을 깨달아 주님의 면류관을 얻길 소망한다”며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선교와 봉사에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06.12. am 10:27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