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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화) - 믿음 공동체

◎말씀 : 고전 12:27  ◎찬송 : 210장(통 245장)

 우리 인간의 몸은 수많은 장기와 신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의 몸 전체가 불편을 겪게 됩니다. 생리적 불편함은 물론이고 사회적, 정신적 문제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각 지체입니다. 지체 가운데 분열과 반목, 불협화음이 생기면 그리스도의 몸이 병들게 되고 고통 가운데 처하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지체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화평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온 교회 안에 넘치고 성도들의 삶 가운데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며 섬김으로 귀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6.07. am 07:5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