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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성동교회 창립20주년 독립7주년 기념성회

지역사회 속 소통하는 교회로 자리매김 
기념성회 전 5주간 총력전도대회 통해 670명 새신자 결실

 

 순복음성동교회가 지난 1일 창립20주년 독립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는 이번 성회를 위해 성동교회는 5주간 총력전도대회를 갖고 670명의 새신자를 교회로 인도해 성동교회 20년 역사의 최고 전도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대해 성동교회 담임 박의섭 목사는 “성동교회가 20주년 청년기를 맞았으므로 지역사회를 더 섬기고 합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사역을 충실히 이행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는 갈라디아서 3장 6절∼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을 잘 믿으려면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치 않으면 축복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필 때 믿음과 순종을 살피신다. 믿고 순종하면 축복을 누리고 그렇지 않으면 기근을 만나게 된다. 기도할 때는 마음에 분명한 꿈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성령께서 분명한 꿈을 통해 역사하신다. 믿고 순종하여 복받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복받은 성도들로 인해 주변도 함께 복받게 된다”고 말했다.

 성동교회는 현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층에는 카페를 운
영해 성도들과 지역민들이 싼 가격으로 차를 마시며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카페 수익금 전액은 사랑나눔에 사용하고 있다. 인근 초등학교에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고 연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불우이웃을 돕고 결손가정을 돌보는 등 찾아가는 섬김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교회 옥상 300평을 잔디 공원으로 조성해 교회 청소년층의 교제와 쉼터, 나눔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민에게도 개방해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다.

 이에 대해 성동교회 장로회장 박성식 장로는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전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전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여러 가지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서 성동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발전하는 상승곡선을 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속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고 있는 성동교회의 따뜻한 이미지가 단절된 지역사회를 예수님 사랑으로 묶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6.06.05. am 08:09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