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2일 오전 CCMM빌딩 12층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이 하나되어 이번 국민대회를 준비하게 되어 감사하다. 기독교가 사회문제에 바른 목소리를 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또한 “언론이나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동성애와 AIDS의 폐해를 알리고, 올바른 성윤리를 통한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공동대회장, 준비위원장, 한국교회총연합회네트워크 기획단이 함께해 11일 진행될 국민대회에 대한 순서와 진행 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는 11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