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6월 4일(토) - 드림과 베풂

◎ 말씀 : 막 12:41∼44  ◎ 찬송 : 95장 (통 82장)

 예수님은 작은 동전 두 개를 헌금한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고 그녀를 칭찬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깝지 않을 만큼 헌금했지만, 과부는 자신의 전부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마 6:2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재물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아낌없이 베풀 것입니다. 내가 쓸 것도 부족하니 언젠가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 그때 기꺼이 베풀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베푸는 것에 인색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6.04. am 11: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