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타인을 지칭할 때 이름 대신 그 사람의 특징을 표현한 별명을 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야훼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야훼 이레(예비하시는 하나님), 야훼 삼마(임재하시는 하나님), 야훼 샬롬(평강의 하나님),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 등 하나님의 능력과 특징을 나타내는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을 ‘견고한 망대’라고 말씀합니다. 망대는 강한 적들의 공격에 몸을 숨겨야 할 때 좋은 피난처가 됩니다. 피하고 싶은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님께로 달려가십시오. 주님은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 기도 -
주님께서 우리의 강한 망대가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인생의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시고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주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