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창 12:1∼9 ◎찬송 : 545장 (통 344장)
올해는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인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는 원래 인도 선교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조선 땅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인도 선교의 계획을 접고 1885년,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이 땅에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이 복음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기독교를 뿌리내리게 한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처럼 하나님이 부르실 때 지체 없이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 기도 -
하나님,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채 부르심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길을 떠나는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의심 없이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