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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나님 먼저 찾는 장로회


안수집사·권사회·남선교회·여선교회도 함께 기도

 5월 장로기도회가 20일 세계선교센터 시온성전에서 있었다. 우리 교회 장로 부부 및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등이 참석해 우리 교회 3대 목표와 ‘우리 교회가 나아갈 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개척위원장 김재운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전도새신자위원장 정동열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장로찬양단의 특송이 있었다. 강사로 초청된 가리봉교회 담임 최홍규 목사는 이사야 55장 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찾을 때와 부를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과거의 빈곤했던 시대와 비교해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돈과 물질을 찾다보니 그 것을 갖긴 한 것 같다. 그러나 진실을 잃어버렸다. 교회마저도 진실을 잃어버려 세상에서 지탄받는 것 같다”며 “우린 귀한 것보다 덜 귀한 것을 찾아 헤매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를 찾다 도덕성을 잃어버리고 건강에 욕심내다 행복을 잃어버렸으며, 지식을 추구하다가 인격을 잊어버린 이 시대는 얻은 것보다 잃어버린 것이 더 많음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선지자 이사야는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 바로 야훼 하나님”이라며 “우리는 세상의 것보다 먼저 야훼 하나님을 찾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다른 것을 먼저 찾으면 멸망의 시대로 갈 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진남 장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더욱 찾고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교회부흥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6.05.29. am 11:27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