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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수) - 믿음 공동체

◎말씀 : 롬 14:1  ◎찬송 : 219장 (통 279장)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홀로 살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다양한 지체들이 모여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성도 간에 맺게 되는 여러 관계 중에서도 믿음이 연약한 자를 어떻게 대할 지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비판하거나 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받아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믿음이 연약한 그 사람을 위해서도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 14:19) 하고 권면합니다. 나도, 믿음이 연약한 자도 다 함께 주님의 것이며, 주 안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고 함께 믿음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교만한 마음으로 다른 성도들은 판단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자를 저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지체를 온유와 겸손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5.25. am 10: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