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5월 23일(월) - 선하신 하나님

◎말씀 : 애 3:24∼26  ◎찬송 : 337장 (통 363장)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로 했는데, 여전히 삶이 힘들고 고난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기도해도 응답은 오는 것 같지 않고,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은 현실 앞에서 절망하는 나날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조국이 멸망당하는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야훼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24절)라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애 3:32)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70년의 포로기 후에 다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우리 삶이 고난 중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보이신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믿사오니, 주님의 구원하심을 체험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5.23. am 09: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