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계속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청년다니엘기도회가 15일 시작됐다. 신년다니엘기도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작정기도회다.
대학청년국은 10회를 맞는 성령축제가 매년 치르는 성회를 위한 성회가 되지 않고, 청년사역을 갱신하고 동시에 한국교회의 동반 부흥을 견인하는 성회가 되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다니엘기도회의 강사진도 청년사역자 출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꾸렸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청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춰졌다. 특별히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과 메시지는 2016년 여름 월드미션(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커다란 도전으로 전해졌다.
다니엘기도회는 이름에 걸맞게 기도가 중심이다. 참석자들은 1시간 이상 합심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치유와 회복을 간구했다. 전 세계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고,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국내단기선교프로그램)를 통해 밟는 모든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했다.
대학청년국은 이번 다니엘기도회 기간 중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2차 모금’을 진행한다. 앞서 신년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모금된 3000만원은 지난 2월 세브란스병원에 기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는 6월 17일부터 2박 3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아홉 차례의 성령축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8명의 강사진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선포한다. 주제는 어노인팅(Anointing·기름부으심)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1만 청년들이 금식기도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