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차 정기총회 개회예배서 30년 근속패 전달 |
총회는 개회예배에서 30년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오순절 목회자들에게 근속패를 전달했다.
엄진용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이영훈 총회장은 강영만 목사, 강태욱 목사, 국해현 목사, 김광덕 목사, 김기태 목사, 김상길 목사, 김윤철 목사, 김지홍 목사, 노병훈 목사, 문세훈 목사, 박태원 목사, 서정석 목사, 서효석 목사, 송광현 목사, 윤성록 목사, 윤택수 목사, 이용우 목사, 이풍우 목사, 임향식 목사, 최영길 목사 등 총 20명에게 30년 근속패와 황금열쇠 등을 수여했다. 이들은 교단 산하 교회 및 기관에서 성령운동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와 교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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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22. am 11:07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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