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이영훈 목사 반석대교구 5주년기념 축복예배 인도


부흥가도 달리는 반석대교구 “멀어도 은혜 따라 여의도로”

 우리 교회 반석대교구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반석대교구는 대부분 원거리에 위치한 성도들이 소속되어 한때는 주춤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대교구로 승격하고부터 다른 대교구와 함께 성장 가도에 가세해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물론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과 충청권, 전라권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매주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로 붐비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15일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반석대교구 5주년 기념 축복예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앉을 자리가 없어 곳곳에 돗자리를 펼치는 등 성황을 이뤘고 하늘부부찬양팀, 실로암선교단 등 다양한 팀의 찬양도 이어졌다. 이번 반석대교구 5주년 기념 축복예배는 대교구장 권용석 목사의 사회로 지구장 남상균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빌립보서 2장 1절로 5절 말씀을 본문으로 ‘섬기는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처럼 사람이 많다보면 배려, 친절, 사랑, 섬김이 부족할 수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하나되어 섬겨야 한다. 나자신이 더 낮아져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 되십니다’라는 고백을 하고 더 겸손해져야 한다”며 “먼저 자신의 일에 충성하고 이웃을 돌아보아 병들고 어렵고 소외되고 문제있는 사람을 사랑으로 돌보면서 섬기고 베풀면 교회는 더욱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이날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책 <작은 예수가 되는 길>을 선물해 매주일 원근각처에서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말씀 듣고 은혜 받기 위해 찾아오는 성도들에게 격려와 함께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글·최정숙/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6.05.22. am 11:06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