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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교회창립 58주년 기념 감사예배

반세기 동안 이룬 부흥의 역사 ‘성령충만’이 핵심

 우리 교회가 창립 58주년을 맞으면서 18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에 앉을 자리가 없어 간이 의자를 동원하는 등 성령충만의 열기로 가득 찼다.
 방경현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이진남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마태복음 4장 23∼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창립 58주년을 맞은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교회의 최고 권위는 하나님 말씀이므로 말씀 중심의 교회, 말씀을 지켜 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치료자 하나님이므로 철저히 믿음으로 나가자. 성령이 임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말씀에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발자취’를 소개한 스크린이 방영됐다. 우리 교회 역사부터 성장 과정, 우리 교회가 사회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역들을 스크린으로 소개해 성도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조용기 목사는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조동 깨밭에서 시작한 천막교회가 불광동에서 서대문, 여의도를 거쳐 천하만국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됐다”며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여기까지 데려다 주셨다. 저 높은곳을 향하여 꿈과 믿음을 갖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축사는 기하성 증경총회장인 최성규 목사와 기하성 제1부총회장인 이태근 목사가 전했고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인 김성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우리 교회는 이날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따끈한 떡을 나눠주며 교회 창립 58주년을 자축했다.  

 

기사입력 : 2016.05.22. am 10:35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