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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제3회 꿈나무학교의 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7일 성도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 Joyful Festival’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과 놀이기구, 각종 체험 문화, 먹거리를 나누는 행사다. 일부 먹거리를 제외한 모든 공연과 놀이기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성남시와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선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이태근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에게 행복을 주는 행사를 열어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고, 한국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자 이 행사를 열어왔다.
 특별히 행사를 직접 방문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교회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행사가 끝나가는 오후 4시가 되어도 아쉬움에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행사를 열어줄 것을 교회 측에 간곡히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6.05.15. am 10:5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