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세안순복음총회

총회 중 가장 지역 넓고 인구수 많아
대부분 윈주민 선교사들, 비기독인 95%가 넘어 선교사 절대적으로 필요
1998년 8월에 설립된 아세안순복음총회(총회장 한치완 선교사) 비전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는 말씀을 토대로 한다.
아세안 지역 교회들을 오순절운동으로 강화시켜, ‘아세안의 복음화’ 특히 복음의 땅 끝인 ‘중동의 복음화’ ‘무슬림 복음화’가 아세안순복음총회가 나아가고 있는 길이다.
아세안순복음총회는 △교민 교회 개척 성장 및 현지인 교회 개척 성장 △ 현지인 신학교 설립과 현지인 순복음 사역자 양성 훈련 파송 △ 현지인 사역자들의 교회 개척 성장 그리고 지교회 개척 성장 △현지인 기독 학교 설립(기독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통한 순복음 평신도 선교사 양성 훈련 배출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의 특수 사역인 태권도 선교(터키), 난민 전도(레바논) 전문인 사역 등이 전반적인 사역이다.
아세안순복음총회는 서쪽 중동지역에서 동쪽으로는 인도네시아까지 10개 총회 중 지역이 가장 넓고 인구수 또한 가장 많다. 종교는 비기독교인이 95%가 넘으며 가톨릭, 회교, 불교, 힌두교, 무속 신앙 등 매우 다양해 선교사들의 필요가 절대적이다.
동남아지방회(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차이나지방회(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서아세아지방회(인도 네팔 스리랑카), 중동지방회(터키 아랍 에미리트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이집트)에 50명의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있다. 여기서 종교자유를 허용한 국가는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다. 심한 핍박정책을 사용하는 국가는 중동지역과 공산주의 국가인 베트남과 라오스지역이다. 그 외 최다 모슬렘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힌두교 국가인 인도와 네팔, 불교 국가인 미얀마와 스리랑카 지역은 부분적 종교자유와 핍박정책을 쓰는 국가들이다. 이들은 반기독교적 국가라 교회에 압력과 핍박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활동과 신학교육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아세안순복음총회의 사역은 교민 목회와 현지인 선교로 나뉠 수 있다. 대부분 원주민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아세안순복음총회 소속 선교사들은 현지 사역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말랑 에클레시아신학교는 현지인 선교사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와 인근 국가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세안순복음총회는 장기적인 사역인 교육 선교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에 온 최초의 선교사인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기독교학교를 세워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기독 학교를 지역마다 세워 평신도 선교사와 후보생들을 양육 훈련하여 순복음의 평신도 선교사들을 배출시키고자 한다.
▶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을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40년 가까이 든든히 세워진 한인교회 저력 현지인 복음화에 주력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총회장 김범석 선교사)는 故정우성 목사가 1979년 3월 1일 한손에는 현대종합상사 지사장 임명장을 다른 한손에는 조용기 목사에게 받은 선교사 임명장을 들고 시드니에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정우성 목사는 도착한 첫날부터 교인 심방을 하면서 교회 사역에 전념했고 기도원에서 1주일간 금식한 후, 현대 지사장직을 사임했다. 정우성 목사는 시드니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서 헌신적인 사랑과 구령의 열정으로 성도들을 돌보았고 37년이 지난 지금 시드니순복음교회는 주일 예배 출석 성도 2000여 명에 달하는 교회로 시드니에 우뚝 세워졌다.
그리고 오세아니아에 영적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993년 대지 약 3만평의 기도원을 구입하여 기도하는 교회로 정착했다. 2012년에는 숙박 시설을 이미 갖추어 놓은 대지 11만평의 새로운 기도원을 구입했다. 뿐만 아니라 시드니 내에 5개의 지성전과 오세아니아 전역에 30개의 지교회가 세워졌고, 한국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매주 예배가 드려지게 됐다.
현재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는 총 30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5개의 지방회로 구성되어 있다. 정우성 목사는 지난 2014년 3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김범석 목사가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아니아 선교는 지금까지 한인 중심의 선교였다. 이제는 든든히 세워진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남태평양의 현지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비전으로 세웠다. 남태평양의 수많은 섬들은 여러 부락들마다 다른 언어를 써서 선교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는 주님의 사명으로 알고 남태평양의 수많은 섬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솔로몬에서 학교와 교도소 사역을 하며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해왔다. 바누아투에도 신학교와 선교센터를 세워 현지인 졸업생들과 협력하여 단기 선교팀과 함께 산에 있는 부락에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지어주고 있다. 피지에는 현재 2개의 유치원을 세웠고 곧 정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무상으로 땅을 받아 초·중·고등학교를 세울 계획이다. 피지는 학구열이 높고 남태평양의 많은 나라에서 국비 장학생들을 보내 공부를 시키는 곳이다. 그 곳에 크리스천대학을 세워 남태평양을 예수의 이름으로 품는 현지인 리더들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계속해서 한인 교회들의 배가 부흥을 꿈꾼다.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의 집중 사역은 기도와 성령운동이다. 이것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성령행전학교다. 매년 두차례 치러지는 성령행전학교는 총회 성도들뿐 아니라 매번 40%이상의 타교회 성도들로 참가자가 채워진다.
또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일년에 한번씩 총회 소속 교회 청년들이 시드니에 모여 3박 4일동안 수련회를 가진다. UC(United Conference) 라고 하여 7월 두 번 째 주에 300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순복음 영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교회에서 비전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있다.
▶ 호주 북부 지방회
다섯개의 교회 (브리즈번(순) 골드코스트(순) 케언즈(순) 다윈(순) 솔로몬 아가페(순))가 소속되어 있고, 지방회장인 홍요셉 목사가 섬기는 브리스번순복음교회는 재적 성도 1000명의 교회로 성장했으며 2012년 12월에 800석 규모의 새성전을 헌당했다.
▶ 호주 중앙 지방회
여섯개의 교회 (시드니(순) 뉴카슬(순) 고스포드(순) 울릉공(순) 켄베라(순) 구리(순))가 소속되어 있다. 지방회장인 김태운 목사가 섬기는 뉴카슬순복음교회는 재적 성도 250명의 교회로 매주 4부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한인 교회로서는 유일하게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베트남, 중동, 네팔에 4명의 선교사가 헌신하여 훈련 중에 있고, 매주 화요일이면 영혼 구원을 위해 도시락전도를 20년째 해오고 있다.
▶ 호주 남서부지방회
다섯개의 교회 (멜본(순) 애들레이드(순) 퍼스(순) 호바트(순) 론세스톤(순))가 소속되어 있고, 지방회장인 신관식 목사가 섬기는 퍼스순복음교회는 재적성도 500명의 교회로 성장했다.
▶ 뉴질랜드 북섬 지방회
여덟개의 교회 (오클랜드(순) 로토루아(순) 해밀턴(순) 웰링턴(순) 파머스톤 노스(순) 뉴플리머스(순) 타우랑아(순) 피지 수바(순))가 소속되어 있고, 지방회장겸 총회 총무인 김지헌 목사가 섬기는 오클랜드순복음교회는 이미 오래 전에 교회성전을 헌당했다. 지금은 수양원까지 갖추어 한인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 뉴질랜드 남섬 지방회
여섯개의 교회 (크라이스트처치(순) 더니든(순) 퀸즈타운(순) 인버카고(순) 넬슨(순) 블레넘(순))가 소속되어 있고, 지방회장으로는 넬슨순복음교회 최태일 목사이다. 넬슨순복음교회는 그 지역에 정착한 교민들 대부분이 이 교회에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