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인도
어버이날을 앞둔 6일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는 순복음의 성도들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가득 메웠다.
이날 기도원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회가 주최한 ‘영적대각성 부흥성회’가 열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응답 받는 기도’(빌 4:6∼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병순 목사(천곡교회)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백영천 장로(영등포대교구 지구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부흥사회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는 이영훈 목사를 “한국교계 지도자로서 한기총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목회자”라고 소개하며 “큰 은혜 받고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환영과 뜨거운 박수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축복과 기적의 통로가 기도다.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좋은 일로 채워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 믿음 없는 사람, 그리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시지 않는다. 긍정적 고백과 감사가 넘쳐나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이영훈 목사는 “지금까지 조용기 목사님께 배운것이 절대 긍정이다. 그리고 성령충만의 신앙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세워주신 것”이라며 성도들에게 절대긍정과 성령충만의 신앙으로 살아가길 당부했다.
기도원에는 반석·서대문·영등포·양천·종로중구대교구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대성전을 가득채웠고, 앉지 못해서 성전 뒤에 서서 예배를 드린 성도들까지 성령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에벤에셀 몸찬양단의 찬양으로 열기를 더욱 높였고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장로도 참석해 함께 기도했다.
한편 2일 시작된 이번 부흥성회는 7일 저녁집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