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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회, 스승의 날 맞아 조용기 목사와 감사 오찬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산목회자선교회는 13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CCMM빌딩 12층에서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와 한상인 목사가 대표로 선물을, 사모들이 꽃을 전달했다.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 회원들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하며 감사했다. 조용기 목사는 제자들을 위해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날 이처럼 훌륭한 주의 종으로 성장해준 것에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스승이란 칭호를 들을 자격 없는데 그렇게 불러주시고 은혜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여러분이 한국과 세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이 되기 바란다. 여러분이 제자들을 키우고 또 그 제자들이 제자를 키워 온 세상이 순복음의 귀한 믿음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영목회 회원들은 스승님께 배운대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복음을 전할 것을 함께 기도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신임 영목회 회장으로 김경문 목사(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가 임명됐다.

 

기사입력 : 2016.05.15. am 10:1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