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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맞아 제21회 영산효행상 시상

하나님이 명령하신 효 실천한 우리 성도들

 하나님이 명령하신 효를 극진한 사랑으로 실천한 이들을 위해 제21회 영산효행상이 어버이날인 8일 개최됐다. 올해는 10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돼 성도들에게 훈훈한 가족의 사랑, 눈물겨운 인내와 희생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시대에 가족의 가치를 실현해 보인 영광의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효부상 이숙진 권사(용산대교구), 강순금 집사(영등포대교구), 조영임 집사(영등포대교구) △ 장한 아내상 이훈남 집사(영등포대교구) △장한 남편상 김천택 안수집사(남구로성전) △훌륭한 어머니상 김길순 집사(영등포대교구), 이향례 집사(장애인대교구), 김진주 집사(장애인대교구) △효녀상 강희연 집사(관악대교구), 박은혜 집사(강동성전)가 올해의 수상자다. 

 이영훈 목사는 상패를 수여한 뒤 “오늘 상 받은 분들은 대표로서 받으신 것이다. 우리 모두 효를 실천해야한다. 특히 젊은 분들은 부모님들께 효도를 다해야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건강하실 때 잘 모시길 바란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맛난 것도 사드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고 각 가정에서 효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6.05.15. am 10:1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