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전 15:10 ◎ 찬송 : 301장(통 460장)
인류 역사상 8번째로 히말라야 12좌(열두 봉우리)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씨는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산이 허락해서 인간이 잠시 머물다가 가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산이 준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 많은 것을 이룬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은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도, 누리는 삶의 축복도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인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오늘도 부활의 소망 가운데 성령의 능력으로 어떤 고난도 넉넉히 이기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