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 15:17∼18 ◎찬송 : 195장(통 175장)
요즘 소위 ‘쿡방’이라고 불리는 요리를 다루는 방송들이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에서도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람들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삶의 질이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 15:17∼18) 우리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도 은혜를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언어생활을 통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