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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헌아식 실시 30명 참여


 순복음엘림교회는 지난달 27일 헌아식을 진행했다. 이날 헌아식에 참여한 30명 아이들의 부모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할 것을 다짐하며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장기 담임목사는 ‘가정의 조건’(창 1:28)에 대해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가정의 기초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라며 “인간관계의 기초는 성경적 사랑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 선포 후 부모들은 모두 일어나 헌아 서약서를 낭독했다. 부모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를 주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일생을 맡길 것, 자녀를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고 철저히 청지기 의식을 갖고 돌보며 하나님께 자녀의 일생을 맡길 것,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맞추어 자녀를 성실하게 교육할 것 등을 서약했다. 서약서 낭독 이후에는 담임목사의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 함께 참석한 친지들과 교우들도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6.05.08. am 10:2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