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2016년 지구역장 훈련을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전도사명과 새신자 정착 그리고 지구역장 영성훈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교도관 출신으로 다년간 교정선교에 앞장서오고 있는 박효진 장로와 ‘천국에 혼자갈 순 없잖아요’의 저자 김길복 권사가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첫날 오전 강단에 선 박효진 장로는 주님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영혼을 변화시킨다며 굳어버린 마음을 성령으로 녹여내기까지 끝없는 기도와 사랑을 가지고 헌신하기를 당부했다.
마지막 날 오전 강사로 선 김길복 권사는 전도는 예수님의 가장 큰 자랑이요, 구원받은 자가 마땅히 행할 일이며 전도할 때 받는 핍박은 장차 상급이므로 모든 핍박도 기뻐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별히 이번 훈련은 지구역장 경험이 있는 교구장들의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