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성동교회에서는 6일 성동교회 8층에서 하늘정원 오픈기념 예배 및 현판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하늘정원 회의실에 이어 옥상의 나머지 부분을 ‘하늘정원’으로 리모델링해 각종 쉼터 시설을 갖추고, 하늘정원기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박성식 장로회장, 홍기표 대교구장, 이기헌 남선교회 회장, 김분녀 권사회장, 이부덕 여선교회장과 여러 기관장 및 20여 명의 장로들 및 총 100여 명의 제직이 참석해 순복음성동교회 하늘정원 오픈을 축하했다. 하늘정원은 회의실과 정원으로 나뉘어져있는데 회의실 실내 60㎡ 실외 106㎡, 부대시설 331㎡ 총 496㎡로 도심 속에서 푸른 정원을 잘 만끽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됐다.
오픈 기념 예배 및 현판식에서 박의섭 목사는 “교회를 방문한 손님들과 성도들의 편의 및 휴식공간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오픈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 하늘정원이 새로운 가족들의 쉼터, 교회 식구들의 쉼터,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동교회 하늘정원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 그네와 놀이기구, 자판기 등을 설치했고, 중앙 잔디를 깔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4일에는 수요예배를 마치고 200여 명의 성도들이 올라가 하늘정원을 위한 기도회와 기념촬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