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정관주 제1차관이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내방해 이영훈 대표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문체부 안기석 종무관이 배석했다.
“제1차관으로서 종교와 문화를 담당하는 중요한 일을 하게 됐다”며 인사를 전한 이영훈 대표회장은 “얼마전 중국 난징대학살 기념관을 다녀왔다. 매년 세계에서 80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위안부 및 징용 피해자를 위해 이러한 역사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관주 차관은 “목사님이 종교적인 것 뿐 아니라 외교사절의 역할도 담당해 주셔서 감사하다. 종교적으로 저변을 넓게 하는 외교로 문화적 교류도 활발해 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