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대한노인회 기독신우회서 인사말 전해 |
대한노인회 기독신우회 전반기 임원회의가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이자 기독신우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세계가 고령화 되는 이때 기독신우회가 대한노인회를 바로 세워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부 예배는 기독신우회 서기 허운호 목사의 사회, 운영위원장 오준영 목사가 ‘반석위에 집을 짓자’(마7:21∼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두재영 목사의 인도로 제2부 임원회의가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기독신우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을 목적으로 세워져 노인행복을 위한 봉사와 섬김의 단체로서 역할 감당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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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08. am 10:12 (입력)
이소흔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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