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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산효행상 시상

예수님의 사랑 실천한 10명 수상의 영예
  
 제21회 영산효행상 시상식이 어버이날인 오늘(8일) 주일 3부 예배에서 개최된다. 우리 교회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성도 중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을 발굴해 시상해왔다.
 올해도 10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특별한 가족 사랑으로 귀감을 주는 이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가 이들에게 상과 상패를 전달하며 신앙으로 가정을 지켜온 이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효를 실천하고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온 성도들의 이야기는 성도들과 메마른 이 사회에 한줄기 따뜻한 온기를 제공한다.
 오랜 시간 노부모를 공양한 효부, 가장 혹은 아내의  갑작스런 병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랑으로 배우자를 섬기는 이들, 장애를 가진 자녀를 애끓는 모정과 신앙의 힘으로 일으켜 세운 부모 등 올해는 효부상 3명, 장한 아내상 1명, 장한 남편상 1명, 훌륭한 어머니상 3명 효녀상 2명 총 5개 부문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기사입력 : 2016.05.08. am 09:5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