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은평대교구 행복콘서트 은혜와 감동 충만


새신자 536명 예수님 만난 귀한 시간돼
윤항기 목사 간증 통해 좋으신 하나님 전해

 은평대교구 상반기 전도프로젝트인 새생명 행복 콘서트가 지난달 21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있었다. 윤항기 목사(예음예술신학교 총장)가 강사로 초빙된 콘서트는 은혜와 감동, 찬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됐다. 특히 새신자 초청을 위해 전 성도들이 오랜 시간 전도에 주력해온 결과 많은 열매가 있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고, 이날 참석한 536명의 새신자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레크리에이션과 교회 소개 영상을 본 후 윤항기 목사가 특별간증을 이어갔다. 윤항기 목사는 가수 윤복희의 오빠로 1959년 데뷔한 가수다. 그룹 ‘키보이스’ ‘키브라더스’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목사안수를 받고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윤항기 목사는 전쟁통에 고아로 굶어 죽어가다 천막교회에서 처음 복음을 접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미래를 꿈꾸며 기도해 오늘날에 이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했다.

 대교구장 마웅갑 목사는 새신자들을 환영하며 결신기도 시간을 가졌다. 지구장 안영준 장로는 새신자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절대 절망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새신자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주님과 함께 살 것을 다짐했다.

 은평대교구는 6월 5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행복콘서트에 많은 열매를 맺은 은평대교구는 새신자 정착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6월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새신자 침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6.05.01. am 11:27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