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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수) - 하나님의 열심

◎말씀 : 사 41:14∼16  ◎찬송 : 15장 (통 55장)

 야곱은 평생을 속임수와 술수로 살았던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약탈자’요, 오늘 말씀처럼 ‘버러지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야곱을 택하시고 일생을 간섭하사 마침내 ‘이스라엘’로,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변모시키셨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열심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열심의 결과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가장 잘 예증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여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보고 낙망하지 마십시오. 야곱을 버리지 않고 변화시켜 가신 그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마침내 우리를 영화스러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갈 것입니다.

 

 - 기도 -
 야곱의 하나님의 저의 하나님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4.27. am 12: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