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축복하소서”
대학청년국 장년부 주관 헌아식이 20일 3040수요특화예배에서 진행됐다. 이날 헌아식 대상은 32가정 총 38명의 영유아였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로마서 8장 28절을 성도들과 함께 봉독하고 헌아식에 참여한 가정을 축복하며 ‘절대긍정의 신앙’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긍정 절대감사 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절대긍정 신앙의 출발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 부르심에 확신하는 신앙, 삶에서 날마다 절대감사하는 신앙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헌아자 가정이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고백하는 가정이 되길 기대했다.
설교 후에는 “헌아식은 자녀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사랑하는 귀한 일꾼으로 양육하겠다고 결단하는 예식”이라고 설명하며 헌아식을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입장식을 거쳐 부모와 함께 강단 위에 올라온 헌아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일생을 책임져 주소서”라며 축복기도했다. 성도들은 안수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중보기도하며 헌아들이 순복음의 미래, 한국의 미래,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길 간구했다.
이날 헌아식에는 대학청장년분과위원장 김규범 장로와 장년부 교역자들도 축하의 꽃을 전하며 축복했다. 한편 헌아식 참여 가정은 헌아증서와 기념품을 장년부 행정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