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선배들의 강의, 성령대망회 통해 비전 세워
사랑이야기 미니콘서트로 힐링 시간도 가져
교회개척실 주최로 열린 제13회 교회개척의 날 및 개척교회 목회자 수련회가 19, 20일에 본교회 대성전 및 영산수련원에서 있었다. 이태근 목사의 주제강의로 시작된 개척교회 목회자 수련회는 김원철 목사의 성령대망회, 사랑이야기와 함께 하는 미니콘서트, 기수별 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약 270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역의 재충전과 재결단의 시간을 갖고, 기수별 모임을 통해 동기 및 선후배 목회자들과의 교제, 소통, 연합 사역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응답받는 성경적 기도라는 주제로 강의를 인도하며, 지난 목회 사역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철 목사(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성령대망회에서 베드로전서 5장 1∼5절의 말씀으로 ‘목회는 경영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으며, 개척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저녁식사 후 목회자들의 힐링과 쉼을 위한 ‘사랑이야기’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랑이야기’는 김현중, 김재중으로 이루어진 형제듀엣으로 대표곡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주님의 숲’이 있다. 한 시간 남짓 진행된 미니콘서트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사랑이야기가 전하는 은혜에 흠뻑 젖는 시간이었다.
수련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기수별 모임 시간에 그동안 사역 때문에 만나서 교제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동기 목회자들과 함께 다과와 교제를 나눴다. 그리고 서로의 사역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했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풍성한 열매
○… 교회개척실은 4월을 교회개척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제13회 교회개척의 날을 한 주 앞두고 교회를 개척해 부흥을 이룬 목회자들을 초청해 개척교회 목회자 초청 간증 새벽예배 및 철야예배를 진행했다.
김기성 목사(서인천순복음교회), 김명희 원로목사(순복음평화교회), 진유신 목사(순복음인천중앙교회),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강초원 목사(순복음남수원교회), 김종호 목사(예은순복음교회)가 새벽예배를 인도했고, 금요성령대망회는 이일성 목사(순복음삼마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개척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성도들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간증과 사역보고를 들으며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을 꿈꾸고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교회개척실은 하나님의 첫사랑 회복과 영적인 재충전이 필요한 개척교회 목회자 및 사모들을 위해 매년 오순절사랑훈련학교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다. 4월 11일부터 진행된 오순절사랑훈련학교에는 6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했다.
○… 우리 교회는 교회개척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1999년 교회개척국을 설립해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꾼들을 훈련시켜 왔다. 또한 교회개척분과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으로 교회 개척의 꿈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580명의 개척학교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477개 교회를 개척했고 이 중 교회를 부흥, 성장시켜 개척지원금을 양여받은 양여교회도 116개에 달한다.
○… 우리 교회 교회개척실을 비롯해 개척분과위원회, 교회개척후원선교회, 농어촌선교회에서 교회개척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앞장서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다. 교회개척실은 선교개척담당 부목사인 함덕기 목사가 지휘하고 있다. 개척분과위원회는 위원장 김재운 장로와 간사 정경훈 장로를 비롯한 8명의 장로들이 열정을 가지고 교회개척을 돕고 있다. 교회개척후원선교회는 회장 심재환 장로를 필두로 예배팀, 전도팀 그리고 후원팀으로 구성해 매 주일 개척교회를 방문해 예배와 전도를 지원함으로써 개척교회의 사역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어촌선교회는 회장 안평훈 장로와 전 성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목회를 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든든한 후원자와 중보자가 되어주고 매주일 일일전도집회를 통해 농어촌 교회와 개척교회의 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