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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외단기선교사역 본격 출항



 대학청년국 월드미션이 2016년 청년 해외 단기선교의 닻을 올렸다. 9일 개강한 단기선교학교에는 15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2016 여름사역을 기대케 했다.
 같은 시각 교회주변은 봄꽃축제를 즐기기 위한 청년들로 북적였다. 담하나 사이의 모습은 확연히 달랐다. 교회 안 청년들은 열방과 민족을 품었고,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했다. 또 선교사들과 총선을 앞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했고, 뜨겁고 간절하게 찬양했다.

 첫날 강사로 선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단기선교의 부르심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변 목사는 “단기선교의 목적은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고, 선교사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이며, 동시에 선교의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라고 했다. 또 “선교지에 갈 때 우리는 그들의 관습, 전통, 문화적인 것들을 잘 공부하고, 절대로 무시하거나 우리의 방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2016 단기선교학교는 16일 형진성 목사(FMTC 담당)가 ‘선교현장에서의 관계와 의사소통’을 주제로, 23일에는 임은미 목사(CAM대학선교회 내셔널디렉터)가 ‘선교의 성경적 기초’를 주제로, 30일에는 이정석 선교사(WEC 한국지부 부대표)가 ‘세계선교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기사입력 : 2016.04.17. am 11:4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