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0일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분당교회는 명확한 기독교 가치관을 가진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학생 선발식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장학생은 철저한 주일 성수와 봉사활동, 비전선언문을 통한 이타적 의식을 가진 고등학생(35명)과 대학생(10명)들이 선발됐다.
분당교회 10일 주일 2부 예배 중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태근 담임목사가 4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성도들은 박수로 학생들을 축복했다. 이 목사는 “복음으로 무장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주선 장로(장학위원회)는 성도들에게 후원 방법을 소개하며 “더 많은 장학기금이 마련되어 더욱 활발한 인재양성이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며 성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