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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 예배

28년 간 예수님의 사랑 실천해 온 장애인대교구

 장애인대교구 주최로 9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축복예배가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대교구 창립 28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며 축제 분위기로 드려졌다. 평소 의사소통이 다르다는 특성 때문에 교구별로 예배 드리던 성도들도 지체, 시각, 청각, 아동, 청년부까지 전 교구 성도와 봉사자가 참석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예배는 박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지구장 최석태 장로의 대표기도, 에벤에셀찬양대의 찬양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은혜’(시 10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들의 일생이 기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장애인대교구에 오게 되어 우리들이 주의 사랑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돌보신다. 이것이 바로 돌보심의 은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떠나도 하나님은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우리 삶을 차고 넘치게 하신다. 일평생 감사하며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말씀 후에는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장애인대교구 성도들 가운데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이영훈 목사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성도 대표들이 이영훈 목사에게 쌀을 전달 받았고 이날 교구장들을 통해 10kg들이 쌀 1300포대가 각 성도 가정에 배달됐다.

 

기사입력 : 2016.04.17. am 10:52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