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삼하 7:29 ◎ 찬송 : 28장(통 28장)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것을 잃고 나면 비로소 그것이 축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정의 행복은 가정에 위기가 찾아올 때 깨닫게 되고, 건강의 소중함은 건강을 잃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수많은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자신이 이룬 것이라고 생각할 때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삼하 7:29)라고 간구합니다. 참된 축복은 하나님 없는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축복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욕심에 이끌려 세상의 복을 구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리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