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65:25 ◎ 찬송 : 235장(통 222장)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바라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 아니며, 나의 욕심을 다 채우는 곳도 아닙니다. 천국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투쟁하는 곳이 아니라 기쁨 가운데 더 많은 것을 나누는 곳입니다. 천국은 슬픔과 고통, 해함과 상함이 없고 하나님의 평안과 사랑이 가득한 곳입니다. 천국은 나의 의를 드러내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평강이 드러나는 곳입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생각과 목소리가 가득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이루어 나갈 때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삶 가운데 드러나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의와 평강이 우리 삶 가운데 가득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