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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수) - 정의

◎말씀 : 레 19:15  ◎찬송 : 405장(통 458장)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잣대로는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편의를 봐 주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면 결코 공의와 질서가 설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은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해서 정의를 굽게 하지 말고(출 23:6), 편견을 가지고 두둔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출 23:3).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위에 세워집니다. 

 

 -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정의가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부끄럽지 않을 의로움으로 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4.13. am 11:2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