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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진행되는 통일과 나눔 서울하프마라톤

우리 교회 청년들 생수 4000병 나눠주는 봉사 나서
 
 조선일보 주관으로 24일 열리는 ‘통일과 나눔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우리 교회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물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에 나선다.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마라톤은 광화문을 출발해 서울시청 마포대교 여의도 양화대교를 지나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 골인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한 하프 코스(21.0975㎞)의 절반인 10㎞ 지점이 우리 교회 앞이다. 마라톤 코스가 교회 앞을 통과할 때 청년 40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생수 4000병을 나눠 줄 계획이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이니 교회가 동참하고 사회에 힘을 주어야 한다”며 “교회 앞을 지나는 모든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물을 제공하게 됐다. 마라톤의 반환점이니 온 만큼 돌아가야 하는 힘든 시점에 힘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 주차장 옆 노들길이 코스로 사용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 주변도로가 통제된다.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성도들은 대중교통과 교회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사입력 : 2016.04.10. am 11:4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