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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전도정착 종합 시상식 우수지성전>남구로성전

남구로성전 열정 전도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의료봉사·부침개 전도 등 지역민과 다양한 소통

 남구로성전은 지난해 상반기는 우수지성전 1등을, 하반기에도 그 여세를 몰아 우수지성전 2등을 차지했다. 하반기 시상식 당일에는 개인상부문 1등인 최우수상과 장려상, 우수교구 부문에 남구로성전 2교구 등 총 네 개의 상을 받았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전도 열정을 고수한다는 것은 쉽지 않고 늘 목표를 이룬다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구로성전은 지역에서 쌓은 노하우로 열정을 잃지 않고 전도와 새신자 정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결1. 생활·지역 밀착형 관계전도


 남구로성전은 다양한 전도 경험을 토대로 생활 밀착형, 지역밀착형 관계전도가 그 해답임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중이다.
 1년 전 시장 한복판 지하성전에서 인근 주택가로 새성전 이전 및 리모델링 건축을 하면서 성도들의 전도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 때 보다 높다. 기도하고 부르짖어 이룬 새성전 이전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자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남구로성전은 감사와 축복의 잔치 일정으로 4∼5월 활동이 꽉 채워져 있다. 오는 19일에는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초청해 전도세미나를 하고 28일 새성전 입당 1주년 및 창립 6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방경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드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동원 새가족 초청 전도 축제가 5월 8일에 열리는데 주일 건강검진 및 의료봉사가 같이 실시된다.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내 전도 대상자인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남구로성전의 또 하나의 선물이다.
  남구로성전에 부흥회나 사랑나눔 행사가 있을 때는 새신자들의 선물뿐만 아니라 500세대 분의 선물을 따로 준비해서 교회 인근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가가호호 방문을 하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만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도 메모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춘실 권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도왕이다. 주일이면 하루 종일 성전에 머물며 전도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이 새신자 교육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챙긴다. 또 어려운 이웃을 보면 아낌없이 퍼주면서 이웃들을 돌본다. 김춘실 권사 외에도 전도에 열정이 있는 성도들은 지역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면서 전도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역적 특성상 현재 성도의 20∼30%가 중국교포 성도들이고 앞으로도 중국에서 오는 이들을 전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비결2. 부흥의 견인차, 화요전도팀·중보팀
 
 참 좋으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이웃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전도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화요전도중보기도회가 드려진다. 이 모임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늘 30∼40명의 성도들이 참석하고 전도에 참여했다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열정 있는 성도들도 있다. 성도들이 언제나 뜨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전도에 나서기 전 성전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일 드려진 기도회에서 이영신 목사는 “전도라는 말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전도란 죽은 영혼을 살려내는 것이다. 우리가 길을 나서면 하나님이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축복의 발걸음이다. 아버지가 그렇게 해주신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자”고 성도들에게 힘주어 강조했다. 말씀 후 뜨겁게 기도한 성도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남구로역을 중심으로 4개 팀으로 나뉘어 전도에 나섰다. 이날은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로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와 남구로성전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커피 믹스 등을 들고 전도하는 일정이었다. 화요전도팀은 부침개 전도(사진 위)와 떡볶이 전도 등 특별한 이벤트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 홍보와 전도에 힘써 왔다.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냉차 등 계절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다가갈 계획이다.    
 이영신 목사는 “남구로성전은 처음 온 분들이 환영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을 많이 드린다. 첫째주, 둘째주, 셋째주까지 오실 때마다 새로운 선물이 준비돼있다. 또 3주 동안 새신자 양육은 물론 침례 후 봉사도 정해서 완벽히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구로성전 섬기는 사람들>
◎담임 : 이영신 목사    
◎지구장 : 송철종 장로   
◎교역자 : 박근우 목사, 안요한 전도사,
                김영진 전도사(사역실습생)   
◎협의회장 : 황영락 장로, 성태환 장로<교구순>

 

기사입력 : 2016.04.10. am 11:3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