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믿음’, 효율적 목회 사역 강조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각) 소네스타호텔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소속 목회자는 물론 애틀랜타 한인 초교파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찬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민 목회에 힘쓰는 목화자들을 주 안에서 격려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사역의 두 축인 성령과 믿음 사역을 설명하며 특별히 ‘절대긍정 절대 믿음’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과 일하셨다. 우리는 가나안 정탐에 나섰던 열두 정탐꾼 중 가나안에 들어간 자는 긍정적 믿음을 고백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뿐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목회자는 부정적인 고백을 하는 사람들을 긍정을 말하고 가르치는 자가 돼야 한다”고 말하며 ‘절대긍정의 믿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찬 기도회 후에는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 강사는 정인수(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목사가 초청됐다. 정인수 목사는 애틀랜타에서 한인 최대교회를 이끌기까지의 다양한 목회 경험담을 통해 시대에 합당한 영적 리더십을 이야기했다. 이태근 목사는 ‘21세기 설교자를 위한 디지털 소재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노력하는 목회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또 최명우 목사는 ‘구약의 지도자’를 주제로 예언자, 제사장, 지혜자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에스라와 같이 야훼의 말씀을 늘 연구하고 가르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