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노래하며 큰 감동 선사
우리 교회 주일 3부 예루살렘찬양대와 함께 하는 부활절 칸타타가 지난달 25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문화예술찬양위원장 국중호 장로는 개회를 선언하고 “사랑 자유 생명 빛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노래함으로서 많은 성도들께 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실 줄 믿는다”고 칸타타를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전부다. 오늘 이 찬양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감격이 이어지는 찬양이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칸타타 무대는 대성전 중앙에 마련돼 어느 자리에서든 칸타타를 집중하며 볼 수 있도록 했다. 권영일 지휘자의 지휘로 ‘주의 길을 예비하라’ ‘생명의 양식’ ‘축복’ 등 아름다운 찬양이 시작됐고 성도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청했다. 솔리스트들의 찬양과 찬양대의 합창이 어우러져 은혜로운 칸타타가 진행됐다. 특히 국중호 장로가 나레이션을 맡아 곡의 이해를 도왔고 웅장한 합창과 어우러져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했다.
예루살렘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한 칸타타에 참석한 성도들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아 기립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