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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제1회 나로학교 35명 졸업


시어머니, 장모들 믿음의 어머니로 설 것 다짐

 순복음성동교회 제1회 나로학교(시어머니, 장모학교)에 35명의 시어머니와 장모들이 참석해 믿음의 어머니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나로학교 마지막 강의가 있었던 1일에는 수료식이 진행돼 4주 동안 수업을 받은 어머니들이 거룩한 변화를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자손들에게 경건한 리더십을 물려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법을 배웠고 성동교회 뿐 아니라 인근 지역 교회 성도들도 함께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한은경 권사(어머니학교 본부장)는 건강한 떠남, 용서하고 용서받기, 섬기는 사랑, 사랑하고 사랑받기에 대해 강의했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나로학교는 나오미(룻의 시어머니)와 로이스(디모데 외조모)를 뜻한다. 상처와 갈등으로 아파하던 분들이 십자가로 나와 치유되고 회복되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다. 

 성동교회는 나로학교와 어머니학교를 제직 심사 필수코스로 정했다. 둘 중 하나는 수료해야 권사취임이 가능하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일대일 양육과 전도, 그리고 가정회복운동으로 ‘성령충만한 예수님의 제자’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4.03. am 11:5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