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도 낮엔 영혼구원! 밤엔 성전건축! 간구
새신자들에게 정성과 사랑 담은 엽서 선물
“주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주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강동성전이 위치한 주양쇼핑 1층 출입구 인근에서 귀에 익숙한 유행가가 울려 퍼진다. 그런데 귀를 기울여 노래를 듣다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유행가에 가사를 일부 바꾸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전도의 효과가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음악에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보는 이 때 이들 손에 전도지가 쥐어지고 어느새 귀로는 복음을 접하게 된다. 이렇게 강동성전은 주양쇼핑 내 상인들과 상가를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동성전은 쇼핑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어 불편한 점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가까운 곳에 전도의 대상들이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쇼핑센터 내 우리 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우회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이웃 상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강동성전은 항상 영혼사랑에 대한 강한 열정이 있다. 이런 열정이 식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기도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동성전은 4월 10일 열리는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매일 대성전에서 3시간 집중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다. 대성전 외벽에는 태신자들의 명단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 명단을 보고 성도들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물론 전도에 대한 사명감을 새롭게 하고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전심으로 노방전도와 관계전도에 참여하고 있다.
교구마다 전도팀, 섬김팀, 중보팀으로 나뉘어 전도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영혼구원에 매진한다. 전도팀은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섬김팀은 전도에 필요한 물품이나 음식을 제공하고 전도대상자들을 섬기는 일을 맡는다. 중보팀은 기도를 통해 전도를 방해하는 세력을 막고, 노방전도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영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전도활동을 통해 결신한 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강동성전은 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있다. 특히 이들이 교회에 처음 출석해 예배를 드린 주일부터 약 8주간 매주 사랑의 엽서를 선물한다. 이 엽서는 한 주에 하나씩 담임목사, 지구장 장로, 협의회 의장, 교구장, 총무권사, 지역장, 구역장순으로 자필로 사랑의 메시지를 써서 보낸다. 엽서를 받은 새신자들은 “엽서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다.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이 8장의 엽서를 다 모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새신자들은 이렇게 모인 엽서들을 코팅해 보관한다고.
이런 전도열기에 강동성전 교회학교도 동참했다.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학교 학생들이 주변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도도 하고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낮에는 전도의 열기로 활활 타오르는 강동성전은 저녁에는 새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의 열기로 또 한번 타오른다. 강동성전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 새성전건축을 위해 ‘성전건축과 문제응답을 위한 다니엘 특별기도회’를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기도회에서 김광덕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3월 13일에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성전건축 및 문제해결을 위한 축복성회’를 통해 성도들 모두가 성전건축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고백하고 꿈꾸며 나아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광덕 담임목사는 “교회부흥과 새성전건축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고 있다”며 강동 일대 복음화는 물론 세계선교에 동참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강동성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성전 섬기는 사람들>
◎담임 김광덕 목사
◎지구장 김용범 장로
◎교역자 : 민수정 전도사, 박정웅, 목사, 김현정 전도사, 정금균 목사, 정채순 전도사, 김영배 목사, 이은희 전도사, 서주열 목사, 김진태 목사, 임형욱 목사, 문기봉 목사, 공미영 전도사
◎협의회 의장 : 김현수 장로, 오성식 장로, 김원영 장로, 방종기 장로, 김만식 장로, 유춘배 장로, 이해송 장로, 강창길 장로, 이원래 장로, 최규도 장로, 김능완 장로, 안성윤 장로(교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