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0:45 ◎ 찬송 : 303장(통 403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이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보통 지위에 따라 마음까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섬기기 위해서는 낮은 마음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막 10:45).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 섬김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낮은 자세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닮아 진정한 겸손과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