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욥 10:12 ◎찬송 : 436장(통 493장)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피어나는 초목은 우리에게 새로운 계절의 시작과 더불어 하나님의 큰 섭리를 깨닫게 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인 욥은 그 당시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만큼의 엄청난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욥 10:12). 결국 하나님께서는 욥의 생명을 고난에서 건져주시고 그의 삶이 만개한 꽃처럼 다시 피어나게 하셨습니다. 욥의 생명처럼 우리의 생명도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생명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살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강건하며 활력 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