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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화) - 사랑

◎말씀 : 삼상 20:12∼17  ◎찬송 : 220장(통 278장)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다윗은 시골에서 성장한 양치기 목동에 불과했고 요나단은 일국의 왕자였지만 두 사람은 친구로서 피보다 더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요나단이 자신의 생명만큼 다윗을 사랑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가 조건 없이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참 사랑을 실천할 때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의 기운이 우리 주변을 맑고 밝고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기주의와 불신이 만연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참된 사랑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3.29. am 11:01 (입력)